"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,
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,
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나라를 만들겠다"
요즘 자꾸 저 말이 귓가에 맴돈다
가슴에 맺힌다.
나부터 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,
"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"라는 말에
또 다시 가슴이 아려온다.
- 민족의 스승으로 이승에서 고생만 하셨으니, 저승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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